2018 미스서울 미 김수현, 첫 광고 화보 촬영에도 불구 다양한 매력 어필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귀엽지? 깜찍하지? 사랑스럽지?”

미스코리아 본선대회 참가자들로 구성된 사회공헌 활동 모임 미코리더스 회원으로 활동 중인 2018 미스서울 미 김수현이 첫 광고 화보 촬영임에도 불구 다양한 매력을 어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2010 미스코리아 미 하현정을 비롯해 2012 미스코리아 미 임태은(김나연), 2016 미스서울 선 송주연, 2017 미스서울 미 허수빈과 함께 피부과 메이드유의 홍보대사로 발탁된 김수현이 첫 촬영 현장에서 다양한 연출로 눈길을 끈 것.

 
 
 
 
강남구청역 인근에 위치한 논현동사진관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김수현은 특유의 깜찍한 표정과 시크함 가득한 표정을 오가며 고혹적인 매력부터 사랑스럽고 깜찍한 매력까지 다양한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이번 촬영장 비하이드 컷 공개에 이어 하현정, 임태은, 송주연, 허수빈, 김수현 5인이 메이드유와 함께 한 이번 화보는 빠르면 이달부터 다양한 채널과 매체를 통해 하나씩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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