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카스터(LANCASTER), 세계적인 모델 카트리넬 말론과 18 F/W 시즌 컬렉션 론칭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루마니아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 ‘카트리넬 말론(Catrinel Marlon)’이 18 F/W 시즌 데일리백을 제안했다.

랑카스터(LANCASTER)가 F/W 시즌을 맞아 새로운 컬렉션을 론칭하고 카트리넬 말론과 함께 한 캠페인 화보를 공개한 것.

공개된 화보는 ‘Beautiful in the daytime & Night time’ 컨셉으로 ‘고급스러워진 랑카스터 컬렉션을 일상에서 늘 함께하자’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새롭게 론칭한 F/W 시즌 컬렉션은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을 중심으로 가을, 겨울에 어울리는 스웨이드와 벨벳을 사용하며 더욱 우아한 컬러를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새로워진 그래픽 패턴과 메탈 체인 등 디테일이 돋보이는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브랜드 특유의 프렌치 감성을 담아냈다.

랑카스터 관계자는 “이번 2018 F/W 컬렉션은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에 유니크한 그래픽 패턴과 메탈 체인이 가미된 것이 특징”이라며 “특히 고급스럽고 우아해진 컬러를 선보인 만큼 다가오는 가을 스타일링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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