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로렌, 모델 서예지와 함께 한 가을 시즌 화보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배우 서예지가 우아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를 통해 가을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서예지가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Olivia Lauren)’의 2018 가을 시즌 컬렉션을 통해 가을 여신의 면모를 과시한 것.

 
 
화보 속 서예지는 특유의 우아한 표정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특히 가을의 대표 아이템인 트렌치코트와 체크 재킷, 캐주얼한 야상점퍼 등 활용해 여성미와 세련미를 강조한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절제된 디테일이 매력적인 클래식한 트렌치 코트부터 가을 시즌 대표 패턴인 체크 아이템 등으로 페미닌한 오피스 룩은 물론 편안한 데일리 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올 가을 패션 트렌드를 제시했다.

 
 
한편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올 가을 시즌에는 클래식하며 심플한 감성을 조화롭게 매치한 룩이 유행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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