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중국과 일본 모델들과 ‘#제니피끄타임_보이는그대로’ 글로벌 캠페인 진행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대세 수지가 아시아 대표로 글로벌 화장품을 들었다.

수지가 중국, 일본 모델과 함께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랑콤의 글로벌 캠페인에 참여한 것.

랑콤 코리아의 모델이자 아시아•태평양 지역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수지는 이번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전세계 팬들을 향해 자신만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수지와 함께 중국의 인기 배우 위안 취안(Yuan Quan)과 주동유(Zhou Dongyu), 일본의 토다 에리카(Toda Erika)가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한다.

4명의 아시아 뮤즈가 참여한 캠페인 영상은 ‘Find your light(보이는 그대로 나를 빛나게 하는 98%)’이라는 하나의 테마로 제작되었으며, 수지 편을 시작으로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선보인 수지의 ‘#제니피끄타임_보이는 그대로’ 캠페인 영상은 지난 17일 공개 직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아름다운 호주의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내면의 빛을 찾아 나선 수지의 진솔한 인터뷰가 많은 여성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 것.

영상 속 수지는 특유의 투명하고 맑게 빛나는 피부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온라인 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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