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글로벌 캠페인에 수지와 함께 위안 취안, 주동유, 토다 에리카 등 출연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대세 수지가 아시아 대표 뮤즈로 랑콤의 글로벌 캠페인에 나서 화제가 된 가운데 함께 출연한 다른 국가의 대표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랑콤이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 출시 1주년을 기념하여 공개한 캠페인 영상에는 수지와 함께 중국 인기 배우 위안 취안(Yuan Quan), 주동유(Zhou Dongyu), 일본 영화 배우 토다 에리카(Toda Erika)가 참여했다.

20대부터 40대까지 각 연령을 대표하는 4명의 아시아 뮤즈가 함께 한 ‘#제니피끄타임_보이는그대로’ 글로벌 캠페인 영상은 ‘Find your light(보이는 그대로 나를 빛나게 하는 98%)’라는 컨셉 아래 각 뮤즈들의 아름다운 미모와 빛나는 피부가 돋보여 공개되자마자 많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스포트라이트가 아닌 내면의 빛을 통해 보이는 그대로 아름답게 빛나는 피부의 비결이 담긴 메시지가 함께 공개되어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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