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너스, 모델 김희선과 18FW 스타일링 제안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배우 김희선이 나이를 잃은 완벽한 동안 미모와 함께 독보적인 우아함이 가득한 화보를 공개했다.

김희선이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조이너스와 함께 18FW 시즌 화보를 공개하고 우아한 가을 여신의 스타일링을 제안한 것.

공개된 화보 속 김희선은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강렬한 레드 컬러 셋업 수트와 트렌디한 체크 패턴 수트를 착용해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내추럴한 포즈와 고혹적인 눈빛으로 품격 있는 화보를 완성했다.

 
 
 
 
한편 조이너스는 김희선 화보와 함께 18FW 시즌 엣지 있는 수트와 롱 베스트 등의 아이템을 활용해 복고 트렌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셋업 라인과 숏 캐주얼 점퍼, 롱 항공점퍼 등의 단품 캐주얼 라인을 선보인데 이어 세련된 오피스룩부터 트렌디한 데일리룩까지 TPO에 맞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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