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PANDORA), 소녀시대 윤아 모델로 발탁하고 2018 화보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소녀시대 윤아가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모델에 발탁됐다. 윤아가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PANDORA)의 모델로 발탁되어 2018 화보를 공개한 것.

판도라는 모든 여성이 자신의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성을 제안하는 주얼리 브랜드로 팔찌, 참, 반지, 목걸이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인다.

특히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팔찌는 판도라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나만의 주얼리 연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전세계 많은 여성에게 사랑받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윤아가 가진 밝고 여성스러운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무드와 매우 잘 어우러져 서로에게 좋은 시너지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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