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디아니, 배우 김다예 브랜드 뮤즈로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주말연속극 ‘아버지가 이상해’와 ‘당신이 잠든 사이’에서 좋은 연기 모습을 보여주며 이름을 알렸고, 최근 스무 살 새내기들이 캠퍼스 내 젠더 이슈를 겪으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다룬 웹 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에서 주관이 뚜렷하고 밝은 성격의 대학생 신혜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인 김다예가 화장품 브랜드 모델에 발탁됐다.

패밀리 에스테틱 브랜드를 내세우고 있는 뷰디아니(BEAUDIANI)가 배우 김다예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공식 발표한 것.

뷰디아니가 공개한 브랜드 영상에서 김다예는 맑고 깨끗한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신비스러운 매력과 순수한 눈빛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뷰디아니 관계자는 “배우 김다예가 지니는 다양한 매력과 싱그러움이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고민 없이 발탁하였다”며 “앞으로 브랜드 모델 김다예와 함께 소비자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다가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