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두려움 없이 나의 길을 가다’ 브랜드 필름 공개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연아, 가수 겸 배우 아이유,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최다빈, 이준형, 서울 이랜드FC 축구선수 김영광 등의 진실된 이야기가 담긴 캠페인 영상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FI1906(Fearlessly Independent Since 1906)’의 일환으로, 한국 버전의 새로운 브랜드 필름 ‘두려움 없이 나의 길을 가다’를 공개한 것.
이번 제작된 브랜드 필름은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방향성을 인식시키고 소비자에게 캠페인의 내용과 숨겨진 가치를 더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새로운 시작의 두려움을 스스로에 대한 응원과 의지로 떨쳐내고 자신이 선택한 길을 거침없이 나아가는 모습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구성했다.
각 분야에서 정상의 자리에 오른 이들이 자신의 선택을 믿고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내용을 담아 브랜드 캠페인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한 것.
오는 9월 30일까지 뉴발란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브랜드 필름을 시청한 후, 내가 선택한 그 길에 대한 이야기 또는 나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10월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뉴발란스 다운 제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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