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이번 주말엔 이렇게 입어줘~”

배우 윤계상이 저장 부르는 ‘마성의 비주얼’과 특유의 댄디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훈남의 주말 남친룩을 공개했다.

윤계상이 ‘HOW TO MAKE MR.BLUE’를 컨셉으로 진행된 화보 촬영을 통해 독서를 하거나 반려견과의 산책을 즐기며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는 모습을 연출한 것.

화보 속 윤계상은 뉴트럴 톤의 의상을 활용해 차분하면서도 캐주얼한 감성의 주말룩을 제안했다.

 
 
 
 
그린톤의 이너웨어에는 베이지 싱글자켓을 매치해 내추럴한 룩을 선보였으며, 터틀넥에는 카멜 코트를 착용해 세련된 감성을 배가시켰다. 두꺼운 조직감의 아이보리 니트에는 하운드 투스 패턴의 코트로 포인트를 주었다. 반려견과의 산책룩으로 역시 체크 자켓을 선택, 블랙 팬츠를 매치해 스타일에 무게감을 더했다.

 
 
한편 윤계상은 오는 9일 오후 3시부터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서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