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와 리사, 오연서, 성유리, 한지혜, 고아성 등 참석해 ‘눈길’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지난 9월 6일 저녁, 서울에서 영국 패션 브랜드 ‘멀버리(MULBERRY)’의 2018 AW 컬렉션 론칭을 기념하는 패션쇼가 열렸다.

특히 이번 패션쇼에는 블랙핑크 로제와 리사, 오연서, 성유리, 한지혜, 고아성 등 핫한 여자 셀럽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이들은 이날 멀버리의 2018 AW 컬렉션 아이템을 다채롭게 활용하여 감각적이고 독보적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개 된 멀버리의 2018 AW 컬렉션은 전체적으로 캐주얼하고 영한 스타일에 포멀하고 성숙한 스타일을 결합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서로 다른 시대와 문화적 요소들을 결합하여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영국적인 감각을 제대로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멀버리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인 스몰 할로우(Small Harlow)백은 여섯 모델로 출시되고, 특별히 글로벌 론칭 전 2주간 한국에서 먼저 독점으로 구매 가능하다.

한편 멀버리는 9월 7일부터 9월 9일까지는 K 현대 미술관에서 'Eccentric Sensibility' 팝업 스토어를 개최하고 액티비티 체험 기회를 준비했으며 9월 21일까지는 10 Corso Como 청담점과 에비뉴엘점에 멀버리 2018 AW 컬렉션에서 엄선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팝업 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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