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이트리, 가을 남자로 변신한 모델 정해인 광고 컷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이것이 가을 남자의 감성이다’

듀이트리가 브랜드 모델인 배우 정해인과 함께한 새 광고 컷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 컷은 ‘정해인의 가을 아침’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되었으며 포근한 햇살아래 정해인의 내추럴한 미소와 훈훈한 분위기가 듀이트리의 순수하고 싱그러운 브랜드 콘셉트와 함께 어우러져 눈길을 끈다.

정해인은 이번 광고 촬영 현장에서 자연스러운 포즈와 여유로운 표정으로 화기애애한 촬영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각 콘셉트에 맞게 섬세한 표정연기를 선보여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듀이트리 관계자는 “이번 광고 컷 공개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광고 컷에서 함께 선보인 ‘듀이트리 피토테라피 카멜리아 엑스트랙트 에센스’는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는 가을철, 거칠고 예민해진 피부에 풍부한 보습과 영양을 선사하는 주름개선 기능성의 에센스다.

쫀득한 텍스처가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며 피부 지질 성분과 유사한 올레인산을 약 86% 함유한 통영 동백오일을 주성분으로 함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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