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엠엘비), 엑소 멤버 첸 통해 여섯 번째 서울 스트릿 화보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엑소(EXO) 첸이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을 저격했다.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가 엑소(EXO) 멤버 시우민, 카이, 찬열, 세훈, 백현의 화보에 이어 첸의 스트릿 화보를 공개한 것.

 
 
 
 
지난해 12월 발표한 겨울 스페셜 앨범 ‘Universe’ 이후 오랜만에 완전체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글로벌 아이돌 그룹 엑소와 MLB가 함께한 화보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공개된 여섯 번째 화보 주인공 첸은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화보 속 첸은 후드의 탈부착이 가능한 맨투맨 제품을 활용해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기에 메가로고 캡과 버킷햇, 비니 등의 모자를 착용해 스트릿 무드를 강조했으며 스터드 장식의 리얼 레더 자켓을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 럭셔리한 스트릿 패션을 완성했다. 첸이 착용한 리얼 레더 자켓은 스페셜 에디션 제품으로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한편 MLB는 첸의 화보에 이어 디오와 수호의 새로운 화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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