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라이트, 배우 정해인과 함께한 맛있는 TV 광고 촬영 현장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먹방의 정수를 보여주마~”

대세 배우 정해인이 상쾌한 먹부림을 담은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정해인이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스프라이트의 TV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한 것.

올 하반기 스프라이트가 선보이는 ‘Sprite & Meal’ 캠페인 광고 모델로 발탁된 배우 정해인은 최근 음식을 더 맛있고 상쾌하게 즐길 방법을 제안하는 스프라이트의 새 TV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광고 촬영장 비하인드 컷에서 정해인은 먹음직스럽게 요리된 음식과 스프라이트의 ‘케미’에 ‘맛있는 미소’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 정해인은 각양각색의 음식처럼 다양한 미소로 음식의 맛과 행복한 기분을 표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느끼한 음식과 상쾌한 스프라이트의 환상적인 페어링을 보고 절로 입꼬리가 올라간 흐뭇한 미소부터 매콤한 음식을 먹고 스프라이트로 깔끔하게 마무리한 후 흥폭발한 깨방정 미소, 푸드트럭의 맛있는 음식을 기다리며 짓는 특유의 ‘멍뭉 미소’, 라자냐를 한술 뜨며 설레는 마음 표현한 들뜬 미소 등 숨겨진 먹방 본능을 미소에 고스란히 담아 보는 재미를 더했다.

 
 
한편 정해인은 장시간 계속된 촬영 속에서도 지친 기색 없이 “너무 맛있다”며 음식과 스프라이트를 폭풍 흡입해 현장 스태프들로부터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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