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네마리보린 ‘가까이 블랙포레스트’ 캠페인 론칭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독일의 고기능 자연주의 화장품 안네마리보린이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캠페인 ‘가까이 블랙포레스트’를 진행한다.

‘가까이 블랙포레스트’는 60년 전통의 스킨케어 기술을 바탕으로 독일의 청정자연 블랙포레스트에서 그 곳의 암반수로 만들어진 안네마리보린 브랜드 스토리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한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깊고 울창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블랙포레스트라는 미지의 신비로운 숲을 피부 가까이 느낄 수 있는 뷰티 브랜드’라는 안네마리보린의 스토리를 전달하고, ‘먹을 수 없는 것은 바를 수 없다’는 뷰티 테라피스트로 활동한 설립자 안네마리린드너의 뷰티 철학과 자연원료, 스킨케어 노하우 등도 함께 소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안네마리보린 관계자는 “안네마리보린은 깐깐하기로 소문난 독일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독일 대표 고기능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라며 ”청정자연으로 유명한 블랙포레스에서 전 제품이 만들어지는 안네마리보린이 소비자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네마리보린은 캠페인 론칭을 기념하여 자사의 공식 SNS채널에서 #가까이_블랙포레스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공식 SNS 채널에 포스팅된 캠페인 이미지에 ‘좋아요’를 클릭하고 친구들에게 공유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오렌지블로썸에너자이저(50ml)를 증정하며 이벤트 기간은 9월 18일부터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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