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포색,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버 앨바즈와 캡슐 컬렉션 출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알버 앨바즈(Alber Elbaz)의 재치와 역동적인 그래픽이 담긴 위켄더, 토트백, 백팩, 파우치 등이 나왔다.

레스포색(Lesportsac)이 프랑스 명품브랜드 랑방을 럭셔리 브랜드로 성장시켰던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알버 앨바즈와 함께 한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이 출시된 것.

알버 앨바즈는 이번 레스포색과의 컬렉션에서 ‘댄스 위드 미’, ‘러브 미 키스 미’, ‘컬러 미 레오파드’ 등 그의 재치 있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또한 알버 앨바즈가 직접 디자인한 레스포색 로고를 포함한 11개의 역동적인 그래픽 디자인은 리미티드 에디션 디자인으로 출시해 특별함을 더했다.

 
 
알버 앨바즈 컬렉션은 위켄더, 토트백, 백팩, 파우치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특히 클러치와 참 제품은 올가을 유행인 레오파드 프린트와 알버 앨바즈 특유 터치의 하트, 일러스트 디자인으로 제작돼 고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레스포색 관계자는 “패션계에 새로운 혁명을 불러일으킨 프랑스 명품 브랜드 랑방 출신의 디자이너 알버 앨바즈와 함께한 컬렉션을 출시하게 돼 기쁘다”며 “올가을 그만의 위트와 센스가 담긴 다양한 아이템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더욱 특별하게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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