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웰링턴, 가수 선미와 함께 한 화보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가수 선미가 팔색조 매력을 과시한 시계 화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스웨덴 대표 시계 브랜드 다니엘 웰링턴 모델로 발탁된 선미가 섹시함과 청순함, 우아함을 넘나드는 시계 화보로 눈길을 끌고 있는 것.

 
 
공개된 화보 속 선미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는 ‘My Classic’이라는 다니엘 웰링턴의 컬렉션에 맞춰 ‘My Classic by Sunmi’라는 테마로 매혹적인 눈빛부터 사랑스러운 미소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다니엘 웰링턴만의 클래식한 시계 및 커프의 모던한 매력과 감도 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화이트 슬리브리스와 슬랙스를 착용한 화보에선 신제품 ‘클래식 브레이슬릿(Classic Bracelet)’도 만나 볼 수 있다. 품위가 느껴지는 로즈 골드와 화이트 배색이 선미의 아름다움과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

 
 
한편 다니엘 웰링턴은 2011년에 설립된 스웨덴 시계 및 액세서리 브랜드로 모던한 분위기와 클래식한 디자인, 나토 스트랩 등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라인업이 특징이며 소비자들이 직접 이미지를 게재하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도 독보적인 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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