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 디테일의 트렌치코트로 가을 분위기의 패셔너블한 공항패션 연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가을에는 역시 트렌치코트”

배우 신혜선이 화보 촬영을 위해 로스엔젤레스로 떠나기 전 인천 공항에서 포착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매력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 신혜선은 버버리 스트라이프 리본 디테일 장식이 특징인 코튼 개버딘 트렌치코트에 모던한 디자인의 버버리 디링백(D-ring)을 매치해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버버리 아카이브 스타일의 이중 버클 벨트와 하우스 체크에서 영감을 받은 스트라이프 패턴을 더한 리본 코튼 개버딘 트렌치코트는 다가오는 가을 패션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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