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로랑 컬렉션 참석…’파리 석양만큼이나 빛나는 비주얼’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배우 이성경이 에펠탑 앞에서 뽐낸 완벽한 각선미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성경이 지난 9월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 된 생 로랑 컬렉션에 한국 대표로 참석, 모델 출신다운 완벽한 각선미를 선보이며 시선을 압도한 것.

이날 컬렉션에 참석한 이성경은 패치 워크가 더해진 블랙 셔츠에 벨벳 스커트를 착용하여 미니멀 하면서도 포인트가 있는 룩을 완성 했으며, 여기에 올 가을 메가 트렌드 아이템으로 떠오른 레오파드 패턴의 백을 매치하여 그녀만의 패션 센스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한편 이성경은 영화 ‘걸캅스’를 통해 스크린으로 복귀 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