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라이트’, 배우 정해인과 함께한 TV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우리 함께 맛있는 음식 먹어요~”

최근 정해인을 모델로 기용하면서 다양한 화보와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는 스프라이트가 또 한번 TV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올 하반기 스프라이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Sprite & Meal’ 캠페인 광고 모델로 발탁된 배우 정해인이 스프라이트의 새 TV 광고 촬영을 통해 짜릿한 표정과 함께 리듬감을 뽐내며 미식의 즐거움을 한껏 표현한 것.

그동안 방송을 통해 젠틀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보여온 정해인은 이번 촬영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기러 가는 길목부터, 맛있는 케미를 느낀 직후, 촬영 중간 쉬는 시간까지 빈틈없이 흥에 겨운 리듬감을 발산해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본격적인 먹방에 시동을 거는 경쾌한 스텝, 맛있는 케미를 표현한 스트릿 감성 그루브, 지친 친구들을 다시 먹방 삼매경으로 끌어들이는 모습 등 특유의 유쾌한 매력으로 음식에도 맛있는 케미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톡톡히 전했다.

또한 장시간 계속된 촬영 속에서도 흥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상쾌한 현장 분위기를 만들어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Sprite & Meal’ 캠페인은 최근 ‘맛있는 케미, 스프라이트!’ 콘셉트로, ‘단짠’(단맛과 짠맛), ‘단매’(단맛과 매운맛) 등 음식에 대한 다양한 신조어와 함께 그 어느 때보다 맛있는 음식의 즐거움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점을 감안해, 특유의 청량감과 깨끗함으로 느끼함, 매운 맛 등의 밸런스를 잡아주는 스프라이트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더 맛있고 상쾌하게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스프라이트의 새 TV 광고는 곧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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