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렌, 새 모델에 정인선 발탁…겨울 패딩 화보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지가]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의 주연으로 출연하며 현실감 있는 연기력과 청순한 외모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배우 정인선이 롯데 지에프알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티렌’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됐다.

특히 정인선은 모델 발탁과 함께 티렌의 2018 F/W 시즌을 함께 장식할 겨울 패딩 컬렉션 화보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8가지 스타일로 선보여진 이번 화보에서 정인선은 패셔너블한 롱 패딩과 함께 발랄하고 청순한 스타일에서부터 도도하고 시크한 스타일까지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정인선과 함께한 이번 겨울패딩 컬렉션는 티렌의 공식 사이트와 SNS 계정 등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으며, 총 8주간 스틸컷과 함께 유니크하고 위트있는 에피소드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