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노바기 새로운 브랜드 모델 발탁, 뷰티 프로그램 출연 등 공격적 행보 예고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베트남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강태오가 화장품 모델로 나섰다.

강태오가 바노바기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되어 겟잇뷰티셀프 출연을 비롯한 공격적인 모델 활동을 예고한 것.

강태오가 소개할 제품은 바노바기 ‘비타 칵테일 호일 마스크’와 ‘밀크씨슬 리페어 크림’으로 강태오는 자신만의 피부 관리 노하우와 뷰티 필수 아이템, 가방, 셀카 사진 등을 방송에 공개하며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바노바기의 신제품 비타 칵테일 호일 마스크는 3중 레이어 구조로 제작되어 피부에 좋은 유효 성분과 수분의 증발을 막아주고, 빠른 흡수를 도와주는 제품이다. 또한 피부에 무해한 저자극 시트로 만들어져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또한 ‘밀크씨슬 리페어 크림’은 최근 얼루어 품평단 200인으로부터 제품 만족도 100%를 달성하여 주목을 받고 있으며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피부 진정, 회복, 보습 3박자를 두루 갖춘 제품으로 바노바기의 인기 제품으로 등극했다.

이와 관련 강태오는 “평소 화장품 성분을 중요시하는 편인데 바노바기는 피부전문가가 만든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품이라 신뢰가 가고 지인에게도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브랜드 모델 발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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