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치 엔젤스’, 안무가 들레이니 글레이저와 함께 감각적인 댄스 퍼포먼스 캠페인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글로벌 팝 댄서들이 감각적인 댄스 퍼포먼스를 통해 애슬레저룩을 제안했다.

스트레치 엔젤스가 팝 댄서들의 자유롭고 자신감 넘치는 리얼 라이프 스토리와 리얼 웨이 룩을 담은 ‘Play Stretch Life(플레이 스트레치 라이프)’ 캠페인을 공개한 것.

안무가 들레이니 글레이저가 이번 시즌 Stretch Life Performer로 선정되면서, 스트레치 엔젤스만을 위해 완성한 감각적인 댄스 퍼포먼스 필름 및 LA 라이프가 담긴 화보를 선보이며 ‘Play Stretch Life’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공개된 화보 속 들레이니 글레이저와 그녀의 크루 레시 스미스, 로건 라일리는 스트랩 티셔츠, 조거 팬츠, 트랙수트 등에 핸즈 프리백과 메가 패니백을 각각 매치해 패셔너블한 애슬레저룩을 완성했다.

함께 공개된 이들의 캠페인 영상은 ‘Play Stretch Life’ 테마로 스트레치 엔젤스의 핸즈 프리백과 메가 패니백을 매고 자유롭고 즐거운 라이프스타일을 댄스로 자신감 있게 표현하는 팝 댄서들의 모습을 담았다.

특별히 이번 캠페인은 다수의 패션 매거진 및 글로벌 패션 브랜드와의 작업으로 잘 알려진 올리비아 말론과 카산드라 바루크가 각각 화보 및 필름 제작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화보 속 ‘Hands Free(핸즈 프리)’백은 디지털 세대들의 상징인 스마트폰에서 영감 받은 직사각형 실루엣과 양손을 자유롭게 해주는 로고 스트랩이 특징인 제품이다.

‘Mega Fanny Pack(메가 패니백)’은 SS 시즌 히트 아이템인 로고 패니백을 메가 사이로 출시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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