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최대 50% 패밀리 세일 진행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오늘만 날이다!”

스포츠 브랜드 배럴이 ‘배럴 데이’를 개최하고 고준희 레쉬가드와 패딩, 화장품까지 최대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배럴 데이’는 1년에 한 번 진행하는 고객 감사 프로모션으로 올해로 5년째 개최하고 있다.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 기간에는 워터 스포츠, 피트니스, 실내 수영복, 코스메틱스 등 전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특히 추운 겨울을 대비할 수 있는 배럴 다운 시리즈는 얼리버드 30% 할인 이벤트와 이월 상품을 최대 80% 할인 가격에 판매하는 아울렛 세일도 함께 진행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울렛 오프라인 매장은 두타 몰(심야 운영 매장)과 엔터식스 왕십리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사은품 이벤트가 더해져 여느 프로모션 때 보다 풍성한 쇼핑을 누릴 수 있다.

한편 배럴은 올해 워터 스포츠 웨어를 제작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개한 실내 수영복 라인 ‘배럴 스윔’과 액티브 라이프 스타일에 기반한 스킨웨어 ‘배럴 코스메틱스’를 론칭 하는 등 브랜드 다각화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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