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엘, ‘하트핏 블랑팩트’ 론칭 쇼케이스 참석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배우 장희진이 오늘 10월 30일 오전 10시 홍대 스토어에서 개최된 화장품 브랜드 엘로엘의 신제품 론칭 기념식에 참석해 자신의 피부 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하트핏 블랑팩트’ 쇼케이스는 ‘장희진팩트’, ‘승무원팩트’로 큰 인기를 끌었던 오리지널 블랑팩트의 차기작 출시를 자축하는 ‘하트핏, 블랑팩트의 생일 파티’로 엘로엘 모델인 장희진은 물론 큐영, 장이나 외 30여명의 뷰티 크리에이터, 30여명의 슈퍼모델이 초대돼 눈길을 끌었다.

하트핏 블랑팩트의 케이스 컬러인 블랙과 로즈골드 하트로 꾸며진 쇼케이스 파티에 초대받아 블랙&로즈골드 파티룩으로 참석한 뷰티 크리에이터들은 장희진의 ‘파티&뷰티 토크쇼’에서 장희진의 ‘광채 피부와 동안의 비밀’를 들을 수 있었다.

 
 
또한 이어진 뷰티 크리에이터 ‘큐영’과 ‘장이나’는 파티 메이크업쇼를 진행하며 ‘나를 파티 퀸으로 만들어주는 청순하거나 혹은 섹시한 파티 메이크업 팁’을 공개, 엘로엘의 하트핏 블랑팩트와 색조 메이크업 제품으로 블링블링한 광채 피부 표현법과 손쉬운 셀프 파티 메이크업을 시연했다.

 
 
한편 올 가을 새롭게 출시된 ‘하트핏 블랑팩트’는 크림 타입의 팩트로 화이트, 핑크, 민트의 트리플 컬러의 크림이 믹스되어 피부 보정의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다.

화이트 크림은 피부 톤을 균일하게 정리하고, 핑크 크림은 생기 가득한 피부를 연출하며 민트 크림은 붉은기와 잡티를 커버해 피부고민을 해결한다.

특히 화이트 크림 에센스를 퍼프로 문질러 피부에 바르면 컬러 캡슐이 자연스러운 스킨톤으로 변하면서 내 피부톤에 맞춰주는 파운데이션 제형으로 변해 자연스럽고 깨끗한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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