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더 숏패딩 입고 공항 등장 ‘눈길’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올 겨울에는 숏패딩 어때요?”

최근 드라마와 화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패셔니스타로 등극한 걸그룹 출신 배우 이주연이 숏패딩을 입고 공항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롱패딩과 코트 일색이던 공항패션에 새로운 감각을 선보인 것.

10울 31일 오전, 이주연은 정글의 법칙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괌으로 출국하면서 두툼한 양가죽 소재의 숏패딩을 착용, 여기에 레깅스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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