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크아임파이브, 사회적 기업과 숲 만들기 캠페인 업무 협약식 참석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원조 국민요정 유진이 아이들 이야기에 울컥 하며 눈물을 보였다.

오늘 13일 오전 종로타워에서 개최된 라이크아임파이브와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의 미세먼지 방지를 위한 숲 조성 협약식에 참석한 유진이 아이들이 살아가는 현실과 환경 오염 문제를 이야기 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날 협약식에서 엄마의 마음으로 1년여간 직접 제품 개발에 참여한 라이크아임파이브 제품 홍보에 나선 유진은 미세먼지의 심각성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하면서 눈물을 보였다.

유진은 “아이들을 키우면서 미세먼지의 심각성, 그리고 환경오염으로 흙을 만지기도 어려운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환경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인 책임감을 느끼고 라이크아임파이브가 사회적으로도 가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6월 론칭한 ‘라이크아임파이브’는 유진이 1년 이상 브랜드 기획과 제품 개발까지 함께한 에코 프렌들리 스킨케어 브랜드로, 유아부터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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