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크아임파이브, 사회적 기업과 숲 만들기 캠페인 업무 협약식 참석
오늘 13일 오전 종로타워에서 개최된 라이크아임파이브와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의 미세먼지 방지를 위한 숲 조성 협약식에 참석한 유진이 아이들이 살아가는 현실과 환경 오염 문제를 이야기 하며 눈물을 보였다.
유진은 “아이들을 키우면서 미세먼지의 심각성, 그리고 환경오염으로 흙을 만지기도 어려운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환경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인 책임감을 느끼고 라이크아임파이브가 사회적으로도 가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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