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C, 전속모델 정유미의 드라마 ‘프리스트’ 촬영장에 커피차 선물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제가 모델인 화장품사에서 선물했어요~”

최근 OCN 주말드라마 ‘프리스트’에 출연 중인 배우 정유미를 위해 그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화장품사에서 촬영장으로 커피차와 화장품 선물을 보냈다.

정유미가 모델로 활동 중인 DHC KOREA가 드라마 촬영 중인 정유미와 현장 스태프들에게 커피차와 화장품 선물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것.

이에 정유미와 현장 스태프들은 커피차에 준비한 음료와 핫도그를 함께 즐기며 따뜻한 휴식을 즐겼다.

또한 추운 겨울 야외 촬영으로 인해 건조해지고 민감해진 피부 케어를 도와주는 DHC ‘립 크림’과 ‘더블 모이스쳐 마스크’를 스태프 약 100여명에게 선물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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