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바이오, 김세연 아나운서 전속모델 재계약 체결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중국에 생산기지 구축을 선언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 ㈜코리아나화장품의 ODM•OEM 관계사 코리아나 바이오가 SBS 스포츠 소속 김세연 아나운서와 2019년 전속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김세연 아나운서는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코리아나 바이오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게 되었다.

코리아나 바이오는 상큼한 미소가 돋보이는 청순한 외모와 지성을 겸비한 김세연 아나운서와 함께 비오코스, 엘리코스 등 코리아나 바이오의 자체 브랜드 인지도 확산을 위해서도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세연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노어노문학을 전공한 재원으로 2016년 SBS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프로야구와 V리그 등 스포츠 방송에 다수 출연해 뛰어난 미모와 리포팅 실력으로 시청자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얼굴을 알렸다.

또한 SNS에 수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할 정도로 젊은 층에서 인지도를 쌓고 있는 인기 아나운서로 유명하다.

이번 재계약과 관련해 코리아나 바이오 관계자는 “코리아나 바이오만의 전문적이고 신뢰성 있는 이미지와 부합되어 김세연 아나운서와의 재계약을 결정하게 되었다”라며 “2019년 한층 더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는 김세연 아나운서와 함께 코리아나 바이오 역시 적극적인 온라인 및 국내외 마케팅 전략을 펼쳐 더 큰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김세연 아나운서도 “지난 1년간 전속모델로 활동하면서 코리아나 바이오의 기술력과 우수한제품력을 직접 체험해 신뢰할 수 있는 기업임을 확신했다”라며 “이번 재계약을 통해 젊음과 건강을 대표하는 스포츠 아나운서로서 코리아나 바이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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