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오스, 새로운 모델로 배우 유연석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브라운관은 물론 뮤지컬 배우로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유연석이 상남자 화장품을 들었다.
유연석이 그동안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정윤호)가 모델로 활동하며 이슈가 되었던 한국오츠카제약의 남자 토탈 스킨케어 브랜드 우르오스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것.
올 하반기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구동매’ 역할을 맡아 깊은 눈빛과 멋진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뮤지컬 ‘헤드윅’과 ‘젠틀맨스 가이드’에서 팔색조 연기 변신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새해에는 tvN 기대 예능작 ‘커피프렌즈’에 출연해 ‘열일’ 행보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우르오스 관계자는 “깨끗한 피부와 독보적인 피지컬로 건강미 넘치는 남성적 매력을 보여주는 배우 유연석을 우르오스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우르오스는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배우 유연석과 함께 내년 1월 온에어 예정인 올인원모이스처라이저 TV 광고를 시작으로 남성들의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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