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에브리타임, 20일 크리스마스 맞아 정해인 팬사인회 개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대세 배우 정해인이 팬들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만남을 가졌다.

정해인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KGC인삼공사가 지난 20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DUTY FREE 무역센터점에서 '정해인’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데이트 행사를 개최 한 것.

이번 행사는 배우 정해인이 ‘정관장 에브리타임’ 모델로 선정된 이후 고객들과 직접 만나 소통한 첫 번째 행사로 연말연시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올 한해 고객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팬사인회는 사전 응모 이벤트를 통해 참가 신청을 접수하고 그 중 당첨된 고객들을 초청해 진행됐다.

이날 정해인은 밝은 미소로 참가자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고 사진 촬영 요청에도 흔쾌히 응하며 특급 팬 서비스를 선사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정관장 에브리타임(5포)과 정해인 포토카드 등을 증정해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소원 트리에 메시지 적기,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진 포토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이외에도 초청된 고객들에게는 현대백화점 DUTY FREE 선불카드(2만원)와 멤버십등업권 및 사은품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해 훈훈한 분위기로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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