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조지아 고티카, 새로운 모델로 다니엘 헤니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배우 다니엘 헤니가 커피의 깊고 풍부한 향과 조우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는 남성미와 연기력, 부드러운 이미지로 폭넓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다니엘 헤니가 코카-콜라사가 세계적인 커피 브랜드 조지아의 노하우를 살려 커피의 깊은 풍미를 담은 프리미엄 캔커피인 ‘조지아 고티카’의 새 모델로 발탁 된 것.

다니엘 헤니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진한 남성미는 물론, 예능을 통해 보여준 젠틀함까지 다양한 매력이 공존하는 명품 배우다.

지난해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를 통해 미국에서의 영화 같은 솔로 라이프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현재 미국 CBS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 14에서 맷 시몬스 역으로 출연 중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간이 갈수록 깊어지는 남성미와 고급스러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명품 배우 다니엘 헤니는 깊고 풍부한 커피 아로마가 특징인 조지아 고티카의 이미지와 적절히 부합한다”며 “깊은 향과 맛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조지아 고티카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프리미엄 커피의 미학’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조지아 고티카는 지난 2015년 출시 이래 ‘커피는 향이다’라는 브랜드 철학을 내세우고 있다.

올해에는 깊어진 남성미와 부드러운 매력을 지닌 다니엘 헤니를 새 광고 모델로 발탁하면서 깊은 향과 맛을 담은 제품 특징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다니엘 헤니와 함께하는 조지아 고티카의 새 TV CF는 1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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