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오스, 올인원 새 TV 광고 온에어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배우 유연석이 상남자 화장품에 부드러움을 더했다.

한국오츠카제약의 남자 토탈 스킨케어 브랜드 우르오스가 새 모델로 발탁된 유연석과 래퍼 조타(이종화)가 함께한 올인원 모이스처라이저 새 TV 광고를 온에어 한 것.

이번 광고에서는 건강한 피부 관리를 위해 ‘더 무엇이 필요한가!’라는 메시지로 남자를 제대로 알고 꼭 필요한 것만 담은 우르오스 브랜드만의 철학과 자신감을 표현했다.

광고 영상 속에서 모델 유연석은 우르오스 올인원 제품을 사용해 본적이 없는 조타(이종화)에게 자신이 직접 써본 올인원 제품의 장점으로 피부 저자극으로 순하고 하루종일 촉촉하다는 점을 꼽아 자연스러운 일상 대화 속에서 한 수 알려준다.

특히 유연석은 화면 꽉 찬 클로즈업에도 전혀 굴욕 없이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보여주며 상남자 느낌의 기존 광고와 달리 부드러운 매력도 과시했다.

한편 우르오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생생한 광고 현장의 모습을 담은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메이킹 영상 속에는 모델 유연석의 평소 피부 관리 노하우와 함께 우르오스 올인원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본 솔직한 후기가 인터뷰 형식으로 담겨 있다.

또한 신규 올인원 모이스처라이저 광고 온에어 기념한 모델 유연석의 친필 사인이 담긴 ‘우르오스 올인원 모이스처라이저’ 제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우르오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하고 공개된 올인원모이스처라이저 TV 영상을 시청한 후 퀴즈의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9명에게 모델 유연석의 친필 사인이 담긴 우르오스 올인원모이스처라이저 정품을 증정하며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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