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머시, 미국, 캐나다에 이어 국내에서도 ‘그린클린 챌린지’ 개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진하고 화려한 메이크업은 지워라~”

미국과 캐나다에서 기발하고 참신한 캠페인으로 평가받은 파머시의 ‘그린클린 챌린지’가 국내에서도 개최된다.

 
 
‘그린클린 챌린지’란 진하고 화려한 메이크업 혹은 할로윈 분장을 파머시의 대표 클렌징 제품인 ‘그린 클린’으로 지우는 영상을 게재하는 것을 가리킨다.

이번 캠페인은 단발성 캠페인이 아닌, 2018년 1월부터 꾸준히 진행되어 오고 있는 파머시 만의 캠페인이다.

‘그린클린 캠페인’ 진행으로 인해 #greencleanchallenge 콘텐츠가 약 150개 생성이 되었으며 특히 과장되고 화려한 분장을 하는 할로윈 기간에 신기하고 강렬한 할로윈 메이크업을 그린 클린으로 지워내는 영상이 다수 업로드 되면서 많은 인스타그램 유저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메이크업 혹은 진한 분장을 ‘그린 클린’ 클렌징 밤으로 지워 내는 영상을 #greencleanchallenge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면 자동으로 참여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지원자에게는 1년치 그린 클린 정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해당 게시물이 @farmacybeauty 계정에 리그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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