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모델 발탁, 신제품 론칭식에 참석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오늘 1월 24일 오전 더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파나소닉코리아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에스테’ 4종 론칭 행사에 모델로 참석한 배우 이민정이 우월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변함없는 깨끗한 피부와 친근감 넘치는 웃음으로 포토존 앞에선 이민정은 다양한 표정과 연출로 눈길을 끌었으며, 본행사 무대에도 직접 올라 자신이 직접 사용한 제품에 대한 효과와 만족감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오늘 행사에서 공개 된 신제품 에스테 4종은 파나소닉코리아가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뷰티 디바이스 라인업으로 클렌징 브러시(EH-XC10), 페이셜 스티머(EH-XS01), 이온 이펙터(도-XT20), RF 초음파 리프터(도-XR10)로 구성되어 있다.

 
 
오늘 행사에는 이민정 외에도 25만 유튜브 구독자를 자랑하는 뷰티 크리에이터 민가든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이 촬영한 영상과 제품의 사용 소감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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