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 뷰티 디바이스 체험 후기 직접 전해 ‘눈길’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다음날 메이크업이 달랐어요~”

오늘 1월 24일 오전 더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파나소닉코리아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에스테’ 4종 론칭 행사에 모델로 참석한 배우 이민정이 직접 무대에 올라 모델 이선진의 사회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체험 후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민정은 변함없는 깨끗한 피부와 친근감 넘치는 웃음으로 포토존 앞에선 이민정은 다양한 표정과 연출로 눈길을 끌었으며, 본행사 무대에도 직접 올라 자신이 직접 사용한 제품에 대한 효과와 만족감을 소개했다.

 
 
 
 
“평소에도 뷰티 디바이스 제품에 관심이 많았다”는 이민정은 “사용 후 즉각적인 효과에 놀랐다”면서 “특히 얼굴의 부기가 즉각적으로 빠지는 것에 만족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또한 “제품들마다 특별한 기능이 있다”면서 제품별 장점을 설명한 이민정은 “다음날 메이크업이 달라진 것을 바로 알 수 있었다”면서 “파나소닉코리아의 에스테 4종을 통해 피부 미인이 되어 보길 바란다”고 적극적인 제품 홍보에도 나섰다.

 
 
한편 이민정은 인터뷰 말미에는 자신이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운명과 분노’가 이제 2주 방송을 남겨두고 있다”며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깨알 홍보도 잊지 않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