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 성분 내세운 특별한 여심작들 출시 ‘봇물’, 다양한 바디케어 제품도 ‘눈길’

▲ 사진=헤라
▲ 사진=헤라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설 연휴를 일주일 앞둔 1월 마지막주에도 다양한 화장품 야심작들이 출시돼 관심을 모았다.

특별한 성분을 내세운 제품부터 주력 제품 리뉴얼, 기존에 없었던 차별화된 제품까지 상반기 야심작 스킨케어 제품들이 다양하게 선보여진 것.

또한 환절기 시즌을 겨냥한 바디케어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돼 관심을 모았으며 설 기간 선물과 발렌타인데이를 겨냥한 기획 세트도 출시돼 눈길을 끌었다.

올해 상반기 특별한 제품을 만나세요
1월 5주차 국내 화장품 업계에는 국내외 유명 기업들의 야심작들이 하나 둘 출시되며 상반기 뜨거운 경쟁을 예고했다.

특히 설 연휴를 얼마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도 특별한 성분을 내세운 주력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돼 관심을 모았다.

 
 
먼저 아모레퍼시픽의 사명과 같은 이름의 럭셔리 브랜드 아모레퍼시픽(AMOREPACIFIC)은 피부만을 위한 차나무에서 추출한 고귀한 원료를 담은 토털 안티에이징의 결정체인 ‘프라임 리저브 에피다이나믹 액티베이팅 크림’을 한정 제품으로 선보였다.

아모레퍼시픽 제주 차밭에서 오로지 피부만을 위해 만들어진 귀한 차나무인 ‘앱솔루티(Absolu-Tea™)’로부터 추출한 원료로 만들어져 1년에 단 2천 병 가량만 선보이는 제품이다.

하지만 한정 수량임에도 뛰어난 효능과 영양으로 2014년 첫 출시 이후 꾸준히 고객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의 핵심 원료인 ‘앱솔루친 228K™(Absoluchin 228K™)’은 아모레퍼시픽이 10여년 동안 약 1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연구한 끝에 개발한 차나무인 앱솔루티에서만 추출되는 원료로, 각종 외부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활 습관으로 변화된 피부에 생명력을 부여한다.

또한 아모레퍼시픽만의 독보적인 피부 과학 기술인 ‘AP 10 바이오에멀젼 (AP 10 Bioemulsion)’을 통해 앱솔루친 228K™성분을 피부에 정확히 전달해 노화 징후 감소에 도움을 준다.

아침저녁으로 스킨케어의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면 풍부한 텍스처가 편안하게 피부를 감싸주어 빛나는 광채를 경험할 수 있다.

이에 더해 동봉한 스패출러의 골드 부분으로는 눈 밑과 꼬리, 아래턱 등을 마사지해 피부에 더욱 깊숙이 스며들게 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또 다른 럭셔리 브랜드 헤라는 지친 피부를 부드럽고 탄력 있게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오버나이트 마스크인 '시그니아 마스크'를 내놓았다.

수선화의 생명력을 담은 캡슐이 지친 피부를 부드럽고 탄탄하게 회복시켜주는 크림 제형의 슬리핑 마스크로 강인한 수선화의 생명력을 기반으로 한 나르시스 식물 세포가 함유된 ‘나르시스 블룸™’ 캡슐이 피부 위에서 터지며 활력을 부여한다.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가 단단하고 거칠어지는 ‘피부 당화 현상’을 완화해주어 부드럽고 맑게 빛나는 피부로 만들어준다.

나르시스 블룸™ 캡슐에는 차(茶)나무에서 얻은 유산균의 일종인 ‘락토 바실러스 추출물’도 들어있어 피부를 더욱 유연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피부 탄력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시그니아 워터와 펩타이드 성분이 담긴 크림, 나르시스 블룸™ 캡슐이 만나 밤사이 탄탄하고 매끄러운 피부가 되도록 돕는다.

여기에 피부 위에서 부드럽게 감싸는 고밀도의 ‘36.5℃ 멜팅 크림 제형’을 구현한 시그니아 마스크는 피부 체온에 자연스럽게 녹아 미끄러지는 듯한 마사지 효과를 준다.

피부에 시그니아 마스크 캡슐을 녹여 바른 뒤, 동봉된 ‘골드스푼 마사저’를 이용해 마사지를 해주면 피로로 지친 피부에 활력을 선사하고 얼굴 윤곽을 또렷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이니스프리는 일상생활 속 자극으로 인한 눈가 피부 건조를 케어 하는 ‘트루케어 히알루론산 아이밤’을 출시했다.

눈 화장과 렌즈 착용 등으로 하루 종일 자극 받는 눈가 피부에 수분 방패막을 만들어 건조함을 해결하고 눈가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아이밤이다.

수분 크림을 덧바르는 것만으로는 부족한 아이 존을 케어하기 위해 제주 푸른콩에서 추출한 식물성 히알루론산을 함유했다. 또한 눈물과 가까운 pH를 처방해 눈가 피부에 편안하게 작용하는 주름 개선 기능성도 갖췄다.

리치한 제형이 아닌 세럼의 탄탄함과 크림의 부드러움을 담은 밤 타입으로 눈가 피부를 잡아주면서 마무리 되는 것이 장점이다. 바르고 난 뒤, 수분감이 올라오는 텍스처는 눈가 피부에 편안함과 촉촉함을 더해 낮과 밤 모두 사용하기 좋다.

 
 
동성제약은 약국 전용 화장품 ‘에이씨케어 스팟 아웃 겔’을 리뉴얼해 선보였다. 에이씨케어 스팟 아웃 겔은 갑자기 울긋불긋 올라온 피부 고민을 집중적으로 관리해주는 국소 부위 전용 스팟이다.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봉독과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주는 태반 추출물이 함유되어 민감한 피부를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봉독 함유량을 100ppm으로 증가시켰다. 이는 기존 제품에 비해 40ppm이 늘어난 수치다.

 
 
무스투스는 지친 피부에 탄력을 주고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주는 주름개선 기능성 앰플 ‘노니 앰플’과 고대 로마 그리스인들이 상처 치료용으로 사용하였던 푸른색 원료인 아줄렌을 주요 성분으로 사용한 ‘블루 미스트 토너 & 블루 밤 클렌저’를 출시했다.

노니 앰플에는 인체에 유익한 작용을 하는 영양 성분인 200여 종의 피토케미컬 성분이 들어 있는 천연 항산화제와 노니 추출물이 69% 함유되어 있어 지친 피부에 탄력과 활력을 부여한다.

 
 
블루 미스트 토너는 히알루론 워터 층과 아줄렌 블루 오일 층이 9:1 최적의 비율로 배합되어 즉각적인 수분감과 촉촉함을 선사한다.

워터와 오일이 잘 섞이도록 고루 흔들어 준 뒤, 스킨케어 단계에서 사용하면 피부에 이중 보습 막을 형성하여 촉촉한 수분감을 오래도록 유지시켜준다.

무스투스 블루 밤 클렌저는 피부에 닿는 순간 체온에 의해 부드럽게 녹아드는 셔벗 제형의 밤 클렌저이다.

메이크업부터 블랙헤드 및 노폐물까지 한 번에 딥 클렌징이 가능하며 부드럽게 녹아드는 밤 제형이 자극 없이 편안한 클렌징을 도와준다.

 
 
수입 화장품 브랜드들의 상반기 야심작들도 하나 둘 출시되고 있다. 먼저 라프레리는 1온스를 얻기 위해 1톤의 광석이 필요하다는 지구상에서 가장 진귀한 자원, 플래티늄을 주성분 한 ‘플래티늄 래어 쎌루라 라이프-로션’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피부에 필요한 유수분과 영양분을 효과적으로 공급하여 피부 손상을 줄이고 자체의 힘을 강화시킨다. 또한 피부 깊숙이 에너지를 공급하여 피부의 재생을 도와 주고 외부 환경과 스트레스의 요인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여 피부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을 차단해 준다.

패키지도 특별하다. 케이스의 유려한 라인을 따라 짙은 자수정의 컬러가 규칙적으로 반사되고 캡의 표면에는 빛이 여러 방향으로 비추어 눈부신 광채를 발산한다.

 
 
메리케이는 주2회 2스텝으로 셀프 홈케어가 가능한 ‘타임와이즈 리페어 리빌링 래디언스 페이셜 필’과 ‘타임와이즈 리페어 리프팅 바이오-셀룰로오스 마스크’를 내놓았다.

‘타임와이즈 리페어 리빌링 래디언스 페이셜 필’은 각질 제거 성분으로 효과적이고 안전한 성분으로 알려진 글라이콜릭 애시드 성분 함유로 피부에 묵은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맑고 투명한 빛을 뿜어내는 피부로 가꾸어주는 제품이다.

또한 ‘타임와이즈 리페어 리프팅 바이오-셀룰로오스 마스크’는 시트마스크 타입으로 피부를 쫀쫀하고 탄탄해진 느낌을 선사할 뿐 아니라 피부에 빠르게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안색을 균일하게 보이게 해준다.

 
 
키엘은 새해를 맞아 잔주름부터 깊은 주름까지 강력하게 개선하는 파워풀 비타민C 에센스 100ml 대용량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였다.

잔주름뿐만 아니라 깊게 파인 팔자 주름까지 강력히 개선해주는 안티에이징 에센스로 비타민 C 성분으로 피부 지지대를 탄탄히 강화시켜주고 피부에 흡수되며 따뜻한 온열감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빠르게 흡수되는 히알루론산 성분은 피부에 촉촉함을 더해준다.

 
 
한편 설 선물 등을 겨냥한 특별한 기획들도 출시됐다. 키엘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실속 있게 구성된 ‘설 기프트 세트’를 선보였다.

키엘이 추천하는 대표 세트인 ‘울트라 촉촉 세트’는 올 1월, 13년만에 처음으로 업그레이드 출시된 수분 크림인 울트라 훼이셜 크림과 풍부한 보습감으로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진정시켜주는 울트라 훼이셜 토너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용량 여행용 샘플 2종을 함께 증정해 풍성함을 더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뷰티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라페르바(LA PERVA)는 ‘이브롬(EVE LOM) 레스큐 리추얼’ 세트를 출시한다.

이브롬(EVE LOM)은 영국 최고의 피부 전문가에 의해 만들어진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로, 완벽한 클렌징과 각질제거를 통해 빛나는 안색을 되찾아 주는 것을 브랜드의 핵심으로 삼고 있다.

이번 레스큐 리추얼 세트는 미세먼지 등 각종 외부 오염 환경에 의해 노출된 피부를 클렌징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세트에는 베스트셀러 제품인 ‘클렌저’, 딥 클렌징 트리트먼트가 가능한 ‘레스큐 마스크’, 그리고 세안 시 클렌저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세안 수건 ‘모슬린 클로스’가 포함되어 있다.

레스큐 리추얼 세트에는 클렌저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세안 전용 수건도 함께 구성되어 있다. 뱅골에서 유래된 100% 모슬린 코튼을 직접 손으로 직조한 모슬린 클로스는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고 부드럽게 각질 제거와 모공 청소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최근 유통을 넘어 브랜드까지 영역을 확장 중인 헬스&뷰티숍 올리브영은 캐릭터 ‘미니언즈’와 콜라보레이션한 컬렉션을 출시했다.

올리브영은 지난 2014년부터 슈렉, 쿵푸팬더 등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주 고객층인 2030 세대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 왔다.

또한 올리브영은 지난해 12월 핸드크림과 립밤을 한정판으로 구성해 선보인 ‘미니언즈 윈터 기획 세트’가 출시 일주일 만에 전량 완판되는 등 미니언즈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신제품을 본격적으로 출시하게 됐다.

이번 컬렉션은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 가능한 페이셜팩(2종), 클렌징폼, 황사마스크, 손거울 등 총 다섯 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패키지 디자인뿐만 아니라 ‘미니언즈’ 캐릭터가 지닌 개성과 느낌, 상징적인 컬러인 노란색을 제품에 그대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수분이 필요한 시간, 바디케어에 주목하자

 
 
5월 1주차에는 바디케어 제품들도 다양하게 출시돼 관심을 모았다. 먼저 모로칸오일은 피부에 풍부한 영양과 윤기를 공급해줄 ‘나이트 바디 세럼’을 선보였다.

낮 동안 환경적인 유해 요인에 노출된 피부에 밤사이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피부를 보호해 주는 나이트 용 바디 세럼 제품으로 오일보다 농밀한 쫀득한 제형과 실키한 감촉이 밀도 높은 수분감을 제공해준다.

아르간 오일, 카멜리아 오일 성분의 항산화 작용을 통해 피부 노화와 손상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피부에 윤기와 부드러운 촉감을 부여해주는 홀리바질잎 추출물과 비타민C 화합물이 함유되어 있어 추운 겨울철 예민하고 건조해진 피부에 사용하기 제격이다.

또한 밤 사이 피부에 수분 영양을 공급해줄 뿐 아니라 웜 앰버와 바닐라 향이 블랜딩 된 고혹적이고 시크한 향이 자는 동안에도 편안한 휴식과 힐링을 선사한다.

 
 
아로마티카는 달콤한 라벤더 향으로 촉촉하고 기분좋은 데일리 바디케어를 돕는 ‘라이블리 스윗라벤더 바디 2종’을 새롭게 내놓았다.

따뜻한 라벤더 꽃 향기에 베르가못의 상쾌함까지 우아하고 신선한 천연의 향을 담아 기분 좋고 촉촉한 샤워 타임을 돕는다.

프랑스 북프로방스에서 직수입한 프리미엄 라벤더와 라반딘 천연 에센셜 오일에 허브 추출물을 블렌딩했으며 2종 모두 EWG 그린 등급의 성분을 담았다. 동물성 원료 및 합성 향료, 실리콘오일, 미네랄 오일 등을 배제했다.

라이블리 샤워젤 스윗라벤더는 샴푸, 핸드워시, 세안제로도 사용 가능한 올인원 클렌저다. 설페이트 계면활성제 대신 식물 유래 세정 성분을 배합했으며 산뜻한 세정력에 순한 사용감과 촉촉한 마무리감을 갖췄다.

또한 라이블리 바디밀크 스윗라벤더 바디밀크 역시 유기농 시어버터와 유기농 바바수 오일 등 식물 유래 유기농 보습 원료를 배합한 3중 보습막으로 피부를 보다 매끄럽고 촉촉하게 가꿔주며, 스타아니스(팔각향) 추출물로 향과 보습력을 높였다.

 
 
더샘은 자연의 향을 도시적으로 재해석해 나만의 라이프를 감각적으로 채워주는 ‘어반 브리즈 홈 앤 바디’ 라인을 출시했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내추럴한 향으로 지친 일상에서 감성 밸런스를 되찾아주는 콘셉트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다.

룸 스프레이, 캔들, 디퓨저, 바디 워시•로션, 핸드크림 등 일상에서 소확행을 선사하는 바디 케어•리빙 퍼퓸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어반 브리즈 룸 스프레이’는 침구, 커튼, 카펫 등 원하는 공간에 분사하면 은은한 향이 가득 퍼지면서 편안한 기분을 선사한다. 자연의 향기처럼 산뜻한 그린 엠버 계열의 ‘코지 블루’, 백합 향이 가득한 프레쉬 플로랄 계열의 ‘릴리 데이’, 시트러스 프루티 계열의 ‘피치 모닝’ 3가지 향으로 나뉘어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라벨영은 한 방울만으로도 건조하고 갈라지는 바디 피부를 풍부한 수분감으로 무장시켜주는 신개념 바디오일 ‘쇼킹물미역바디오일’을 선보였다.

바다의 영양을 듬뿍 머금은 물미역 트리오(미역추출물+참미역추출물+미역귀추출물)을 함유한 제품으로 바다의 레티놀이라 불리는 물미역 진액을 아낌없이 담아 매끈한 물광바디를 선사해준다.

또한 물기 없이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수분감을 부여해 틈만 나면 갈라지고 건조한 바디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며 메마르지 않는 철통 보습을 선사한다.

 
 
한편 눈길을 끄는 헤어케어 제품도 있었다. 아모스프로페셔널이 출시한 프로페셔널 보타닉 라인 ‘보타닉 캄’은 강인한 성장력을 가진 식물 유래 성분이 손상되고 생기를 잃은 두피와 모발에 건강한 수분과 영양을 채워주는 프리미엄 보타닉 라인이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안티케미컬 시장에 대응하여 인공적인 화학 성분을 최소화하고 합성 색소, 광물성 오일 등을 배제한 포뮬러를 통해 두피와 헤어를 건강하게 케어 한다.

또한 홈케어부터 염모 라인까지 보유한 프로페셔널 보타닉 라인으로서 다른 내추럴 브랜드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저자극 포뮬러로 고객에게 안심감을 선사하면서도, 제품의 사용감과 기능적인 부분을 놓치지 않아 헤어 디자이너들도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다.

홈케어 라인인 ‘보타닉 캄 프로페셔널 케어’는 유수분 밸런스 조절로 청정한 두피 환경을 만들어주는 ‘보타닉 캄 딥 퓨리파잉 샴푸’와 건조한 모발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보타닉 캄 모이스트 너리싱 샴푸’, 손상된 모발에 집중 영양공급으로 모발 강화에 도움을 주는 ‘보타닉 캄 컨센트레이티드 너리싱 마스크’와 식물 유래 오일 코팅막이 건강한 윤기감을 강화해주는 ‘보타닉 캄 에센셜 오일’로 구성됐다.

또한 자연에서 포착한 생생한 컬러를 식물 유래 성분을 통해 건강하고 아름답게 물들일 수 있는 내추럴 무드의 염모제 ‘보타닉 캄 프로페셔널 컬러’도 7가지 반사빛으로 함께 선보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