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디생명공학, 전속모델에 W24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신예 아이돌 ‘W24’가 에스디생명공학의 새로운 글로벌 전속모델에 발탁됐다.

W24는 멤버 모두 악기는 물론 작사, 작곡, 프로듀싱 능력까지 보유한 실력파 보이 밴드로 국내외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지도를 넓히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12월 칠레 국가 행사인 ‘Teleton(텔레톤)’에 초청돼 공연하는 등 남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 W24는 국내는 물론 에스디생명공학이 유통 중인 중국,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44개국에서 글로벌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에스디생명공학 관계자는 “W24는 데뷔한지 얼마 되지 않았으나 멤버 모두 출중한 실력을 겸비해 글로벌 스타로 도약할 가능성을 높이 샀다”라며 “W24의 밝고 순수한 에너지가 에스디생명공학의 건강하고 깨끗한 브랜드 이미지와 어우러져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