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제이, 미코리더스 회원 5인 ‘2019 이브라&핑크하트 홍보대사’로 위촉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미스코리아 본선대회 진출자 사회공헌 모임인 미코리더스가 ‘여성들의 가슴건강 전도사로 아름다운 가슴을 만들어 주겠다’는 약속을 내세운 의료기기 브랜드 ‘이브라’를 개발, 판매하고 있는 한나제이와의 인연을 올해도 이어 간다.

오늘 2월 8일 오전 한나제이의 이브라(EVERA)가 강남에 위치한 본사에서 이브라의 새로운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이브라 홍보대사에 선정된 미코리더스 회원들 5명에게 위촉패를 전달한 것.

이날 이브라 홍보대사에 위촉된 이들은 2013 미스코리아 선 한지은, 2014 경기 미 김도연, 2016 서울 선 송주연, 2016 강원 진 김해현, 2017 서울 선 임하은 등 5인이다.

이들은 위촉패 전달식에 앞서 한나제이 신현주 대표에게 제품에 대한 설명과 앞으로의 홍보 계획 일정 등을 들었으며 본사 사무실을 둘러보고 제품을 시현했다.

앞으로 이들 홍보대사들은 이브라(EVERA)와 함께 다양함 캠페인을 통해 제품 홍보는 물론 가슴건강 전도사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한나제이와 뷰티한국이 공동으로 만든 사회공헌 단체 ‘핑크하트 봉사단’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한편 이브라는 여성을 나타내는 이브(EVE)와 가슴을 상징하는 브라(BRA)를 합성한 조어로 ‘여성의 볼륨을 위한 마법의 브라’ 라는 뜻을 지닌 브랜드로 꾸준한 착용만으로도 자연스럽게 가슴확대가 가능한 의료기기이다.

이브라는 순수 국내 기술로 2011년 1월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확장용의료용흡입기로 허가를 받았으며 현재 온라인과 홈쇼핑을 통해 판매되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