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배우 전지현이 2019년 봄에도 빛나는 우월한 자태를 뽐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전지현이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스톤헨지(STONEHENgE)와 함께 한 19 SS 신규 광고 컷을 공개한 것.

모든 여성의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한다는 의미의 ‘뷰티풀 모먼츠(Beautiful Moments)’ 캠페인을 전개하는 했다.

화보 속 전지현의 파스텔 톤 재킷과 매치해 더욱 우아하게 빛나는 주얼리는 새로운 디자인의 ‘라 스텔라(La Stella) 컬렉션이다.

하늘을 수놓는 많은 별 중 유독 아름답게 빛나는 별을 뜻하는 ‘라스텔라(La Stella)’ 컬렉션은 투명한 사파이어 글래스 중앙에 반짝이는 스톤을 세팅해 유니크하다.

특히 열쇠 모양의 펜던트가 포인트인 목걸이와 자물쇠 모양의 이어링을 함께 착용하면 마음의 문을 열어준다는 로맨틱한 의미를 지녀,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사랑의 의미를 전할 수 있는 좋은 선물 아이템이다.

또한 전지현은 오프숄더 블라우스에 ‘스텔라 목걸이’와 여성스러운 드롭 이어링을 함께 매치해 고혹미를 극대화시켰다.

향기를 머금은 나비가 날아다니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은 로즈 골드 소재 네크리스와 이어링은 다가오는 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섬세한 세팅이 돋보이는 주얼리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함께 착용하면 청초한 데이트룩 연출이 가능하다.

여기에 모던한 코인 펜던트 목걸이는 다양한 길이로 출시되어 레이어링 하기 좋다. 전지현과 같이 네크라인이 드러나는 슬립 드레스와 함께 매치하면 심플한 디자인이 여성스러운 포인트를 더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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