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지아, 박서준과 함께 호주에서 촬영 한 2019 봄 화보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배우 박서준이 호주 시드니에서 댄디한 런웨이로 주목 받고 있다.

박서준이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남성 패션 브랜드 지오지아와 함께 호주 시드니에서 촬영한 2019 봄 화보를 공개한 것.

 
 
시드니를 배경으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박서준은 완벽한 수트핏으로 런웨이를 연상케 하는가 하면 이국적 풍경과 어우러진 편안한 캐주얼한 스타일링까지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관계자는 “지오지아 2019년 SS화보는 호주 시드니의 젊고 자유로운 감성을 담는데 집중했다”면서 “박서준은 오페라하우스를 배경으로 남자들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는가 하면 컨트리 사이드에서 진행된 캐주얼 라인 화보에서도 한층 편안한 일상의 모습과 스타일링으로 전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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