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킨, 유튜버 새벽과 함께 탱탱한 피부 표현 비법 공개
새벽에 따르면 겨울철에는 어두운 색상의 아우터로 인해 얼굴 톤이 칙칙해 보일 수 있으며 차가운 바람과 난방기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져 화장이 쉽게 들뜰 수 있다.
때문에 촉촉한 타입의 쿠션 블러셔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 쿠션 블러셔가 얼굴에 생기와 사랑스러움을 부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바르는 순간 피부에 수분과 윤기를 공급해주기 때문이다.
쿠션 블러셔를 바를 때에는 살짝 미소를 지은 상태에서 튀어나온 광대뼈 부분에 톡톡 두드린 후 자연스럽게 펴 발라준다. 이때 쿠션에 남은 블러셔를 콧망울에 살짝 두드린다면 귀여운 이미지를 업할 수 있다.
둥글거나 각진 얼굴형의 경우에는 볼 중앙에서 관자놀이까지 사선 모양으로 바르면 갸름하고 입체적인 얼굴을 연출할 수 있다.
물을 머금은 듯한 촉촉한 제형으로 자연스러운 윤광 표현이 특징인 제품으로 무드레드, 쉬어핑크, 멜로우피치 3가지 색상으로 출시해 그 때 그 때 무드에 맞게 사용할 수 있으며 탄력 있는 돔 형태의 3D 로즈 스폰지가 촘촘하게 내용물을 머금고 있어 양 조절이 용이해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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