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킨, 유튜버 새벽과 함께 탱탱한 피부 표현 비법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한스킨이 유투브 구독자 30만만명을 보유한 인기 뷰티 유투버 ‘새벽’과 건조한 겨울철 생기 있고 탱탱한 피부를 표현할 수 있는 비법과 아이템을 공개했다.

새벽에 따르면 겨울철에는 어두운 색상의 아우터로 인해 얼굴 톤이 칙칙해 보일 수 있으며 차가운 바람과 난방기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져 화장이 쉽게 들뜰 수 있다.

때문에 촉촉한 타입의 쿠션 블러셔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 쿠션 블러셔가 얼굴에 생기와 사랑스러움을 부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바르는 순간 피부에 수분과 윤기를 공급해주기 때문이다.

쿠션 블러셔를 바를 때에는 살짝 미소를 지은 상태에서 튀어나온 광대뼈 부분에 톡톡 두드린 후 자연스럽게 펴 발라준다. 이때 쿠션에 남은 블러셔를 콧망울에 살짝 두드린다면 귀여운 이미지를 업할 수 있다.

둥글거나 각진 얼굴형의 경우에는 볼 중앙에서 관자놀이까지 사선 모양으로 바르면 갸름하고 입체적인 얼굴을 연출할 수 있다.

 
 
유튜버 새벽이 윤기가 흐르는 쫀득탱탱 메이크업 필수 아이템으로 추천한 한스킨의 ‘로즈 물온 치크 쿠션’은 장미수를 함유해 은은한 장밋빛 생기를 선사하는 쿠션 타입의 블러셔다.

물을 머금은 듯한 촉촉한 제형으로 자연스러운 윤광 표현이 특징인 제품으로 무드레드, 쉬어핑크, 멜로우피치 3가지 색상으로 출시해 그 때 그 때 무드에 맞게 사용할 수 있으며 탄력 있는 돔 형태의 3D 로즈 스폰지가 촘촘하게 내용물을 머금고 있어 양 조절이 용이해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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