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패턴의 스니커즈에 베이식한 스타일로 눈길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성령이 나이도 잊은 스타일리쉬한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 매거진 화보 촬영차 출국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나선 김성령은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피부와 우아한 카리스마가 빛나는 스타일로 방부제 미모를 과시했다.

 
 
 
 
또한 체크패턴의 스니커즈에 베이식한 스타일을 더해, 우아하면서도 활동적인 공항 룩의 정점을 찍었다.

한편 김성령은 최근 영화 ‘콜’에 캐스팅되어 촬영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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