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 블랙 롱 자켓과 함께 스카프를 레이어드한 포인트 눈길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뭘 입어도 타고난 분위기~“

최근 신년과 함께 해외 행사들이 계속되면서 국내 주요 패셔니스타들의 공항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중 하나인 정려원도 시크한 공항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월 1일 지방시(GIVENCHY) FW19 파리 컬렉션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길에 오른 정려원이 워너비 패션 아이콘다운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것.

이날 정려원은 길게 떨어지는 맥시 기장의 블랙 롱 자켓과 함께 스카프를 레이어드 하여 무심한 듯 시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한 정려원은 여기에 화이트 스니커즈와 블랙 퀼팅 버킷백을 매치해 도회적인 분위기를 연출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