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존의 ‘루비셀’, 2019 그래미 어워드 사전 행사에서 체험 부스 운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미국 LA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61회 그래미 어워드’에 한국의 화장품이 깜짝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아프로존의 대표 브랜드 ‘루비셀(Ruby-Cell)’이 61회 그래미 어워드에 앞서 진행된 사전 행사 ‘기프팅 라운지’에 소개되어 참석한 스타들에게 큰 관심을 모은 것.

그래미 어워드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와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히는 음반업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상징적인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공식 초청한다.

발표에 따르면 이날 현장에서 아프로존은 브랜드 체험 부스를 마련해 시상식에 참석한 아티스트들에게 아프로존의 ‘루비셀’, ‘아토락’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부스를 방문한 스타들에게 아프로존의 제품을 선물로 증정했다.

아프로존의 제품 중 ‘루비셀 인텐시브 포유 앰플’과 ‘에어브러시 시스템’이 체험 부스를 방문한 많은 월드스타들로부터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미국 여성 래퍼의 계보를 잇는 유명 랩퍼 랩소디(Rapsody), 디자이너 카일라 메스번(Kaila Methven), 배우 렉시 제이드(lexi jayde), 가수 매디 포페(maddie poppe), 코린 호손(koryn Hawthorne)등 많은 아티스트들이 ‘루비셀’ 브랜드에 대한 만족감을 크게 표했다는 것이 아프로존의 설명이다.

한편 아프로존은 화장품 브랜드 ‘루비셀’과 ‘아토락’, 자연주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허브레쥬메’까지 총 3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뿐 아니라 미국, 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 세계 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기업 가치를 높여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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