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퍼비전 코리아, 2018년 이어 올해도 아이린과 전속 모델 계약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수지, 방탄소년단 등 대세들의 영역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기능성 콘텍트 렌즈 시장에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이 다시 한번 자신의 입지를 인정 받았다.

쿠퍼비전 코리아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가수 아이린(레드벨벳)이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전속 모델을 이어 가게 된 것.

아이린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 및 제품과 잘 어울려 올해도 쿠퍼비전 코리아와 다시 한 번 함께 하며, 아이린은 기능성 콘택트 렌즈의 선두 쿠퍼비전 코리아의 대표 브랜드인 클래리티 원데이, 마이데이, 바이오피니티 제품의 뮤즈로 약 1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2019년 기대되는 홍보 활동을 위해 아이린은 지난달 추가로 화보 촬영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화보는 아이린의 밝은 이미지가 제품과 함께 잘 부각되어 보일 수 있도록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과 밝은 핑크 컬러 스타일로 발랄함을 더했다. 또한 쿠퍼비전 렌즈를 착용한 아이린의 건강하고 촉촉한 눈매를 더욱 아름답게 보여주고 있다.

쿠퍼비전 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2018년 아이린과 함께하면서 콘택트렌즈 주 유저인 10대부터 30대 다양한 연령층에게 브랜드 인지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2019년에도 아이린의 활발한 브랜드 활동과 신제품 론칭을 통해 소비자들이 쿠퍼비전 브랜드 및 제품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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