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와 전소미, 빈폴스포츠 새얼굴로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MNET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대세들이 만났다.

원너원의 멤버 옹성우와 아이오아이(I.O.I)의 멤버 전소미가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각 그룹을 떠나 새로운 변화를 선언한 가운데 빈폴스포츠의 새로운 모델로 나란히 낙점, 우월한 비주얼의 화보를 공개한 것.

빈폴스포츠는 25~35세의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타깃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스포츠를 추구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옹성우와 전소미를 브랜드 얼굴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특히 빈폴스포츠는 옹성우와 전소미의 개성 있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활용해 액티브 라인의 기능성과 전문성을 강조하는 한편, 스포츠와 패션의 경계를 허물어 새로운 스포츠 룩을 선보이는 오리지널 라인을 세련되게 제안했다.

 
 

또한 빈폴스포츠는 스트리트 브랜드는 물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빈폴스포츠가 추구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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