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브라운, 이하늬 글로벌 캠페인 모델로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영화 '극한직업'을 통해 새로운 연기변신으로 주목 받고 있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가 영화배우 엘리자베스 올슨, 야라 샤히디, 니니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이하늬가 최근 글로벌 대표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의 ;트루 뷰티' 글로벌 캠페인 한국 모델로 발탁된 것.

바비 브라운의 트루 뷰티 캠페인의 일환인 '트루 매치' 컨설팅은 바비 브라운만의 노하우로 개발된 5단계 컨설팅을 통해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함께 자신에게 꼭 맞는 파운데이션을 찾을 수 있는 서비스로, 국내에서는 3월 8일부터 전국 바비 브라운 매장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이하늬는 브랜드 캠페인 전개를 위해 화보를 공개했으며, 화보 속에서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를 자랑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바비 브라운 관계자는 "이하늬의 밝고 당당한 이미지와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이번 캠페인의 취지와 완벽하게 매치되어 모델로 선정하게 돼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한 의미와 다양한 여성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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