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벚꽃톤업카 통해 브로마이드 촬영 이벤트 진행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벚꽃 피기 전에 미리 만나요~”

화장품 브랜드숍 이니스프리가 올 봄 화사한 피부를 가꿔줄 ‘제주 왕벚꽃 톤업 크림’ 출시를 기념해 ‘벚꽃톤업카’ 이벤트를 진행한다.

‘벚꽃톤업카’는 벚꽃처럼 생기 넘치는 피부를 연출해주는 신제품 ‘왕벚꽃 톤업 크림’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팝업 이벤트다.

톤업 크림 테스트뿐만 아니라 개인별 벚꽃톤 사진을 촬영해 브로마이드 사이즈로 소장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인원 제한으로 브로마이드를 촬영하지 못할 경우에도 벚꽃톤 즉석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그 외에도 현장의 재미를 더해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SNS 인증 이벤트에 참여하면 왕벚꽃 라인 4종을 담은 스페셜 키트를 증정한다. 또한 각 행사에서 ‘하늘’ ‘소윤’ 등 뷰티 유튜버의 브로마이드 촬영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매주 토요일 거리를 화사한 핑크빛으로 물들일 ‘벚꽃톤업카’는 3월 9일 강남역 M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3월 16일 홍대 고스토어, 3월 23일 건대 커먼그라운드, 4월 6일 잠실 롯데타워 아레나 광장에서 진행된다.

한편 ‘제주 왕벚꽃 톤업 크림’은 2월말 프리론칭 이벤트에서 당일 완판, 이니스프리 공식몰 고객 후기 6천명, 평점 4.7점으로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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