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C, 박민영과 함께한 DPC 스킨샷 LED 마스크 광고 온에어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그네 타듯 피부 탄력 올라가요~”

배우 박민영이 최근 자신을 모델로 발탁한 홈케어 뷰티브랜드 DPC와 함께 한 DPC 스킨샷 LED 마스크 TV 광고를 선보였다.

‘어디까지 올라갈까 내 페이스라인’‘이라는 박민영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시작하는 이번 광고는 720개의 근적외선 LED 빛으로 차오르는 피부의 탄력을 박민영이 그네를 타고 우아하게 올라가는 모습으로 표현했다.

 
 
광고 영상에서 박민영은 핑크빛 시폰 드레스를 입고 여신과 같은 모습으로 등장해,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자랑했다.

DPC 스킨샷 LED 마스크를 착용했다가 벗는 장면에서 클로즈업된 박민영의 피부는 투명하고 피부 속까지 탄력이 찬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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